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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ing Hub 강원도

스토리

Inje White Birch Forest boasting the picturesque view like an artwork.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28 18:50 조회 2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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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travel destinations make you look carefully and think deeply, on the other hand, there are places where you can rest just by looking blankly and mindlessly.

Of course, you'll decide the type of travel according to your taste, but sometimes you'd better go on a trip into a landscape where is good to just see blankly.


여행지 중에는 주의 깊게 살펴보고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곳도 있는 반면에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멍하니 바라보게 되고 그것만으로도 휴식이 되는 곳도 있습니다.

물론 취향에 따라서 주로 어떤 여행을 하게 될지 결정하겠지만 그래도 때로는 멍하니 바라보기만 해도 좋은 그런 풍경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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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rch forest located in Inje, Gangwon-do is also a beautiful and healing place just by looking at it without thinking.

Birch tree grows straight about 20m high, and unlike other trees, it is famous for its beautiful bark, so the birch forest creates a beautiful landscape just by standing in it.

Inje's birch forest was first created by Inje National Forest Office, which planted 690,000 birch trees in 136ha of space to prevent the spread of forest fires.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자작나무숲도 그렇게 아무 생각 없이 바라보기만 해도 아름답고 좋은 곳, 힐링을 안겨줄 수 있는 곳입니다.

자작나무는 20m 정도의 높이로 곧게 쭉쭉 뻗어서 자라고 또한 나무의 겉 껍질이 다른 일반 나무와는 다르게 아름답기로 유명해서 자작나무숲은 그 속에 서있는 것 만으로도 그림 속에 서있는 듯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인제의 자작나무숲은 처음에는 인제국유림관리소가 산불이 났을 때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41만평의 공간에 자작나무 69만 그루를 심어서 만든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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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 slowly up the gentle uphill for about an hour from the entrance of the birch forest, and you can see the birch forest.

There are 3 courses in the forest, Course 1 is the birch tree course of 0.9km, Course 2 is the healing course of 1.5km, and Course 3 is the adventure course of 1.1km.

As each course has its own characteristics and the difficulty of hiking varies, you can choose some of them to fit your time and stamina, and, of course, it's good to look around all of them.


자작나무숲 입구에서부터 1시간 정도 완만한 오르막길을 따라 천천히 걸어 올라가면 자작나무숲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숲 속에는 총 3개의 코스가 있는데 1코스는 0.9km 길이의 자작나무코스, 2코스는 1.5km 치유코스, 그리고 3코스로 1.1km 탐험코스가 있습니다.

각각의 코스마다 특징이 있고 산행 난이도가 다르기 때문에 전부 둘러보는 것도 좋지만 시간과 체력이 부족한 분들은 일부 코스만 둘러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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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e and dense birch trees in the forest are clustered in Course 1 of Inje birch forest.

So, if you walk in Course 1, you literally feel like throwing your body into the birch forest, and also you can heal your body and mind between the trees.

When the wind blows, the mellow scent of birch trees embraces your whole body and gives a fresh feeling into your heart.


인제 자작나무숲 1코스에는 숲 속에서도 크고 울창한 자작나무들이 주로 모여있습니다.

그래서 1코스로 들어서면 말 그대로 자작나무숲에 풍덩 몸을 던지는 듯한 기분이 들고 튼실한 자작나무에 몸을 맡기고 힐링을 할 수 있습니다.

바람이 불어오면 자작나무숲에서만 느낄 수 있는 향기가 그윽하게 풍겨 온 몸을 감싸고 가슴까지 시원하게 해주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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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se 2 is slightly steep and feels like hiking, so it is not recommended for those who want to stroll leisurely through the birch forest.

It can be a good course for those who want to hike and enjoy a rich natural environment and a high view.

Course 3 includes a way down, so you can walk comfortably in the birch forest.


2코스는 살짝 경사가 심해지며 산을 타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힘들이지 않고 쉬엄쉬엄 자작나무숲을 거닐고 싶은 분들은 패스하셔도 좋습니다.

풍부한 자연환경과 높은 곳에서의 경치를 즐기면서 트래킹하는 것은 원하는 분들께는 좋은 코스일 수 있습니다.

3코스는 내려가는 길을 겸하기 때문에 자작나무숲 사이로 편안하게 걸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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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rch forest with autumn leaves is beautiful, but the snowy landscape during winter is the most beautiful of the year.

The birch forest, which shines white with white snow, is a fantasy forest itself in a fairy tale.

We recommend the birch forest after snowing this winter as a must-visit healing tourist attraction in Korea.

When you visit here in winter, it is good to prepare hiking irons and spats.


가을철 단풍이 물든 자작나무숲도 아름답지만 그 중 백미는 겨울에 눈이 쌓인 풍경입니다.

흰 눈과 어우러져 하얗게 빛나는 자작나무숲은 동화 속 그 자체 환상의 숲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올 겨울 눈이 오고 나서 자작나무숲은 꼭 가봐야 할 한국에서의 힐링 관광지라고 추천 드립니다.

겨울에 방문할 때에는 등산용 아이젠과 스패츠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