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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 Gangwon Provincial Office, a cultural heritage that is more beautiful at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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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9-09-03 10:05 조회 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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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want to visit a cultural heritage that has hundreds years of history from Joseon Dynasty?

We recommend Gangwon Provincial Office.

Provincial Office is an old cultural heritage located among many modern buildings in Wonju.

This is a place where local government officials stayed when they governed Gangwon-do.


조선시대로부터 몇 백 년 된 오랜 역사의 이야기가 남아있는 문화재를 방문해보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강원도에서는 그 중 한 군데인 강원감영을 권해드립니다.

강원감영은 원주 시내 다양한 현대식 건물들 사이에 남아있는 옛 문화재로 강원도지역을 다스리던 관리가 머물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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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Taejo Lee Sung-gye who established Joseon divided the country into 8 provinces except Seoul

and made smaller administrative districts under the provinces.

For centralized authoritarian rule, he dispatched a governor to each province and had him be in charge of the area.

Gangwon-do is one of the administrative units from Joseon Dynasty. The governor dispatched to Gangwon-do stayed

and controlled this area at Gangwon Provincial Office.


조선이라는 새로운 나라를 건국한 왕 이성계는 서울을 제외한 전국을 여덟 개의 도로 나누고 도 아래에는 더욱 작은 여러 가지의 행정단위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중앙집권체제를 위해 각 도에는 왕이 직접 관찰사를 파견하여 그 지역을 책임지고 다스리게 하였습니다.

강원도 역시 조선시대부터 내려오는 행정구역의 단위로, 강원도에 파견 된 관찰사가 머물며 이 지역을 다스렸던 곳이 바로 이곳 강원감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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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lace which was the center of Gangwon-do for 500 years from 1359 to 1895 was designated as Historical Site No. 439

and has become a place that has many visitors to feel the history of Joseon Dynasty.

Especially, it is famous for beautiful night view, remaining in visitors’ photos and memories.


1359년부터 1895년까지 500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강원도 행정의 중심이었던 이 곳은 '사적 제 439호'로 지정되어

이제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조선시대 역사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남아있습니다.

특히 야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손꼽히며 방문하는 사람들의 사진과 추억 속에 남게 되는 여행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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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hwadang Hall is the center building of Gangwon Provincial Office, where the governor worked.

The name Seonhwadang Hall means ‘exalting the virtue of king and enlightening citizens’,

which indicates the goals and tasks of governor and Gangwon Provincial Office.


선화당은 강원감영의 가장 중심이 되는 건물로 관찰사가 업무를 보는 집무실입니다.

선화당의이라는 이름은 '임금의 덕을 선양하고 백성을 교화하는 곳' 이라는 뜻으로 관찰사와 강원감영의 목적과 해야 할 일들을 나타내는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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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hwadang Hall and several buildings of Gangwon Provincial Office were damaged during Japanese Invasion of Korea in 1592,

but thanks to later governors continued efforts to restore, the buildings remain as the ones that have history and tradition.

Especially, the backyard was recently restored and became great again. This is where governors invited honored guests

who visit Gangwon Provincial Office and had banquet.


선화당 및 강원감영의 여러 건물들은 임진왜란 당시 피해를 입은 곳이 많았지만 그 뒤로 부임한 관찰사들로부터 꾸준히 복원을 거듭하여 역사와 전통을 보여주는 건물들로 남아있습니다.

특히 후원의 경우는 최근에 복원을 완료하여 멋진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으며 관찰사가 강원감영을 방문한 귀한 손님을 위해 연회를 열던 의미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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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backyard, there are pavilions and buildings around a big and elegant square pond, boasting big dimension.

On top of these, lights for beautiful night view are added, making the place more beautiful.

This night view is must-see item for travelers.

Since the reflection of buildings on the pond at night is very popular, there are more visitors at night than during the day.


후원에는 크고 멋스러운 사각형의 연못 주위로 정자와 건물들이 자리잡고 있어 상당한 규모를 자랑합니다.

여기에 야간 경관을 위한 조명까지 갖추어져 있어 밤에는 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런 밤 풍경은 꼭 보셔야 할 필수 코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연못에 비친 운치 있는 건물들의 모습이 인기가 있어 이색적으로 낮보다 밤에 찾는 분들이 많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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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great to feel history and beautiful trace of culture easily and closely in the middle of boring daily life that has no characteristics.


평소에 흔하게 지나칠 수 있는 아무런 특징 없는 일상생활의 공간 한 가운데 이렇게 쉽게, 가까이에서 역사와 문화의 아름다운 발자취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은 멋진 일입니다.